이제는 트레이닝복이 편할 나이 초 4............
3살때부터 옷을 만들어줬으니 벌써 8년차네요
본인만의 스타일이 있는 나이라(11살....음 그무서운 10대 )
옷을 만들때 패턴과 원단을 보여주고 허락먼저 맡는답니다
그리고 전사지하나도 직접고르라고 해야해요
이번에도 본인이 직접 고른 전사지 원단과 딱 맞아떨어지네요
30수 싱글원단에 선명한빨간색이라 얼굴이 엄청 화사해 보여요
이옷은 민소매나시를 레이어드 해입은듯한 옷이에요
크롭탑스타일이라 발랄해보이네요
패턴은 엄마패턴도 있어서 커플로 입을수 있답니다
사이즈 - 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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