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
벌써 한낮은 여름날씨에요.
여름 준비 미리미리 하고 계신가요~~
전 현서 취향에 딱인 라푼젤 나시티셔츠 만들었어요.
요고요고 정말 사골패턴으로 등극해도 되겠더라는...
앞, 뒤 절개에 주름잡은 프릴만 달아주면 되는 간단한
그럼에도 완성샷은 이름값 하는 ㅎㅎㅎ
어쩜 라푼젤이라니~~
이름도 패턴하고 딱 맞지 않나요.
로라님은 쿨멕스로 만드셨더라구요.
전, 연핑크 싱글30수 원단으로 만들어줬어요.
프릴은 인터록 해줘서 끝이 돌돌 말리게...
현서는 청치마에 코디해서 입어줬는데요.
스쿨룩으로 입어도 무난할 것 같아서 초딩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